삼성 갤럭시노트4 리뷰 (해외 평가) 및 가격

Posted by Joe Hey,dude!
2014. 12. 11. 15:53 정보 & 취미/스마트폰 관련




삼성 갤럭시 노트 4를 해외에서는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cnet의 기사를 토대로 작성해봤습니다.




원문링크 (보기)





  • 펜으로 사용 가능한 안드로이드 패블릿(phablet) 중 최고



** Phablet(패블릿) : 폰(Phone)과 태블릿(Tablet)의 합성어 **






장점


5.7인치 삼성 갤럭시노트 4는 놀랄만큼의 고화질 스크린과 16 메가픽셀 카메라는 실외 촬영에서의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

스타일러스 펜을 사용함으로 인해 더욱 편안해졌고 배터리 충전속도가 매우 빠르다..



단점


빛이 조금 부족한 실내공간에서의 촬영은 기대만큼 좋지 않다.

갤럭시 노트 4는 LG의 G3와 같은 다른 패블릿 보다 가격이 현저히 높다.




요약

삼성 갤럭시 노트 4는 커다란 스크린과 빠른 속도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겐 최적의 폰이다.

하지만 스타일러스 펜으로 휘갈겨 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더욱 최고. 

(단지 스타일러스 때문에 돈을 더욱 많이 지불할 의사가 있을 경우)





스타일러스를 사용하냐, 그렇지 않느냐가 갤럭시 노트 4를 구입하는데 큰 결정요소가 될듯 합니다.




삼성 갤럭시노트 4의 S펜은 5.7인치 폰에 쏙 들어갑니다.

다른 폰들은 스타일러스와 함께 출시되진 않죠.

이것이 삼성 갤럭시노트의 큰 장점입니다.




노트4의 스펙 역시 화려합니다.

16메가 픽셀의 카메라, 빠른 LTE 스피드, 강력한 프로세서 등 갤럭시 노트 4의 스펙 역시 화려합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나타났던 안드로이드 폰의 결점들 역시 보완되었습니다.



손으로 글씨를 쓰기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스타일러스의 유혹을 뿌리치기 어려울것입니다.

하지만, 디지털 펜 보다 아날로그 분위기가 묻어나는 종이에 글 쓰는 것을 좋아하신다면

굳이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구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른 큰 화면을 가진, 비슷한 성능의, 그리고 더 저렴한 안드로이드 폰은 많으니까요.


올해 갤럭시 노트는 지난해 노트3 비해 그리 높은 개선사항은 없는것 처럼 보입니다.

그러니 LG의 G3와 같은 비슷한 사양의 폰과 비교해봤을 때 터무니 없이 높은 가격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S펜을 그리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면 말이죠.


가격은 현재 정부 지원금을 제외하면 80만원을 웃돌고 있지만

통신사를 통해 갤럭시 노트 4 지원금을 받으면 조금 더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꼭 필요한지는 의문이긴 하네요.





디자인과 구조 : 플라스틱과 메탈의 조합.




어떤 이유에서인지 삼성 스마트폰의 디자인은 그리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삼성은 모든 메탈로 둘러쌓인 플라스틱 재질을 노트 4에도 적용시켰습니다.

가장자리는 은색 테두리로 둘러쌌고, 버튼은 더욱 날카롭게 디자인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디자인은 많이 개선이 된 것처럼 보입니다.

갤럭시 알파를제외하면 지금껏 삼성이 만들어낸 디자인중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뒷면은 살짝 질감이 나게 디자인 되었습니다.

옆면은 손에 쥐기 좋은 그립감마저 주고 있습니다.

쉽게 손가락 끝으로 버튼을 누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개선점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LG G3와 HTC One M8, 그리고 소니 Z3와 비교했을 때 

갤럭시 노트 4 모서리 부분의 디자인은 뭔가 부족한것 같습니다.

메탈로 인한 디자인은 아이폰 6 플러스와 매우 흡사하기도 합니다.

아이폰 6 플러스의 메탈 디자인은 갤럭시 노트 4보다 더욱 정교하죠.




크기와 휴대성


큽니다.

갤럭시 노트 4의 정확한 크기와 무게를 아래 차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에 이 글을 읽고계신 분들이 정말 알고싶은 부분은


'갤럭시 노트 4를 손에 쥐고 있을 때, 혹은 들고 다녔을 때 어떻게 보이는가' 라고 생각합니다.





크기 측면에서 보면 노트3에 비해 머리 하나정도는 더 커지고 더 두꺼워 졌습니다.


이와 비교했을 때 LG의 G3는 정말 작아보입니다.

스크린 사이즈는 단지 0.2 인치만 작을 뿐인데도 말이죠.


우스꽝스레 조금 튀어나오긴 하지만 갤럭시 노트 4는 뒷주머니에 쏙 들어갑니다.


한 손으로 사용하는 것도 거의 불가능합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한 삼성의 소프트웨어를 작동시켜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지만 스타일러스를 사용하며 갤럭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큰 불만사항은 없는것 처럼 보입니다.












울트라 HD 디스플레이


기존 모델과 같이 5.7인치를 채택했지만 노트 4는 화질면에서는 확실히 향상되었습니다.

1080p HD에서 2650 x 1440p 쿼드 HD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로 업그레이드 되었죠.


픽셀 밀도는 515 ppi로 기존 노트 3의 386 ppi보다 높아졌습니다.

(LG G3는 538 ppi, 아이폰 6 플러스는 401 ppi 입니다.)





밝기를 최대로 했을 경우 G3와 비교해 봤을 때 갤럭시 노트 4가 더 밝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가지고 논쟁할 필요는 없을 정도입니다.





그외 다른 기능들


만약 삼성 갤럭시 5를 사용하는데 익숙하다면, 노트 4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는 말 안해도 아실겁니다.



중앙에 홈버튼도 있고, 양옆의 터치 버튼은 터치를 하면 하위 기능까지 보여줍니다.

파워버튼은 왼쪽에 잘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카메라 렌즈 아래에는 LED 플래시 모듈이 과 심박수 센서가 있는데 이는 삼성의 특징이 되어가고 있는듯 합니다.

뒷면은 다들 아시다시피 배터리를 갈아끼울 수 있는 커버가 있죠.

Micro SD 카드를 장착할 수도 있는데 64GB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다른 핸드폰에서는 128GB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점도 알아두세요.)

S-pen을 넣을 수 있는 공간도 뒷면에 있습니다.






한 가지 눈에 잘 띄지 않는 것은 방수를 위해 내부를 감싸고 있는 개스킷 입니다.

방수 기능에 대해 조금 더 편리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있지만 그것이 꼭 이 스마트폰을 사야할 이유가 되진 못합니다.



음악재생도 잘 되고 스피커로도 잘 흘러나옵니다.

하지만 HTC One M8과 비교 했을 때 음질은 그리 높지 않습니다.

여담으로 갤럭시 노트 4는 블루투스 4.1과 NFC를 지원합니다.





멀티태스킹과 추가사항



갤럭시 노트 4는 스크린을 분할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사용하는 앱의 윈도우 크기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앱을 실행시킬 수 있는데 최근 열어본 탭을 볼 수 있고 작은 팝업창을 만들어서 여기저기 드래그할 수도 있습니다.

더 괜찮은 사항은, 이러한 팝업을 버블사이즈로 만들어 스크린을 떠다니게 만들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아래 비디오를 봐주세요.



올해의 갤럭시 노트는 텍스트를 고를 수 있는 기능이 추가 되었고 S-pen 버튼을 누르거나 드래그 하여 여러개의 갤럭시 이미지를 고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여러개의 창을 사용하거나 팝업모드를 사용할 때에도 이런 아이템을 하나의 앱에서 다른 앱으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이전에도 갤러리의 이미지를 드래그 하여 메시지를 보내는 앱으로 보내는 것은 가능했지만

이제는 페이스북이나 Gmail에도 같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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