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무료 영어학교에서 듣는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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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ami Dade County School
입학 시험을 치룬지 3일째.
반 배정을 받기 위해 다시 학교에 찾아갔다.
그런데,,, 리스닝 테스트를 다시 해야한다고 한다.
이유는,,,
“Your English is pretty good."
이라는 것이다. 어쩐지 문제가 너무 쉽다 싶었다. (잘난 척 하는 듯..;;)
다시 리스닝 테스트를 치루고,
다음날, 테스트 결과를 확인하러 갔다.
A~F반 까지 레벨별로 편성되어 있는데 가장 레벨이 높은 F반에 들어가게 되었다.
역시, 시험에 강한 영어(토익, 토플)를 공부한 게 도움이 있었나보다.
사실 이곳에서 약 2달간 생활하면서 스피킹도 많이 늘었다.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일터에서도 영어로 말을 하기 때문.
그래도 부족한 감이 많이 있지만 예전에 비해서는 눈에 띄게 성장 한 걸 보면 참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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