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a7s3 가격 및 모든 정보 / 리뷰 / 테스트

Posted by Joe Hey,dude!
2020. 11. 9. 18:20 정보 & 취미/카메라 & 악세사리

김감독님 : a7s3 하나 사려고 구매 예약 걸어놨어요. 바디만 480만 원 이에요

나 : 지금 검색하니까 600만 원 되는데요? ㅋㅋㅋ

 

 

품.귀.현.상

 

 

오늘은 A7S3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니, 근데 a7s3 가격 이래도 됩니까?

아무리 품귀현상이라지만 국내 카메라 판매하시는 분들 

이러면 정말 안되는거 아닌가요?

 

한 유튜버에 따르면 바디가 미국 달러로 $3,500라고 합니다.

 

 

지금 환율로 봤을 때 389만 6,200원

이것 저것 해도 한 400만 원 언저리면 되지 않을까 하는데 

물량이 없다고 너무 가격 가지고 장난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어쨌든, 

열받은 가슴 진정시키며 포스팅을 시작해보겠습니다.

 

 

소니 a7S 3 (Sony a7S III)

 

a7S3는 소니 영상 촬영 미러리스 카메라의 세 번째 모델입니다. 

오리지널 a7S 가 2014년에 등장했고

a7S2 는 2015년 등장했습니다.

그후 5년이 지난 2020년인 지금, 

a7S3가 시장에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5년이나 지나 새로운 모델을 출시하는 만큼, 카메라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이슈를 불러모은 바로 그 기종입니다.

 

- 최대 ISO 409600 까지 확장

- 더욱 넓은 다이나믹 레인지

- 4K 영상을 120fps로 촬영

- 빠르고 안정적인 자동포커스

- 강력한 흔들림 보정 등 

 

최고 성능의 풀프레임 영상 성능을 탑재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a7S3 는 

전문가급 영상 전용 카메라로 보셔도 무방합니다.

 

 

바디

 

 

한 눈에 보면 a7S3는 소니의 다른 미러리스 카메라 (4세대)와 비슷해 보입니다.

a92  (a9II) 또는 a7R 4 (a7R IV)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배터리는 NP-FZ100 을 쓰며 한층 더 인체공학적인 디자인 입니다.

 

하지만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 보면 

눈에 띄는 변화, 그리고 눈에 잘 안 띄는 변화도 보입니다.

가장 한 눈에 보이는 변화는 후면 LCD 디스플레이 인데요,

다른 a7 시리즈와는 다르게 LCD 디스플레이의 움직임이 다양해졌습니다.

터치로 작동은 물론이고 이리저리 디스플레이를 돌리면서 셀카 기능 및 다양한 각도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라이트와 IR센서 역시 바디의 앞 부분에 위치해 있습니다.

화이트 밸런스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인공적인 빛을 사용하는 건데요 

모든 영상이 RAW 포맷으로 촬영 되는 게 아니기 때문에 특별히 도움이 되는 기능 중 하나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a7S3는 열손실 개선을 위해 내부의 구조를 완전히 바꿨다고 합니다.

겉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더 긴 시간동안 녹화를 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쿨링팬 없이도 더 오랜 시간 촬영을 위해 a7S3의 내부 구조를 완전히 개선했다고 소니는 발표 했습니다.

 

 

EVF

 

a7S3 의 EVF (Electronic View Finder, 전자식 뷰 파인더)

위에서 LCD 스크린의 점은 1.44M 개로 다소 적은 수치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하지만 EVF (전자식 뷰 파인더)는 9.44M 개의 점으로 이뤄져 있으며

OLED를 택했습니다.

이는 우리가 평소 사용하던 다른 미러리스 카메라보다도 더 많은 화소수에 속합니다.

 

재생 모드에서는 후면 LCD 스크린이 전체의 화소를 이용해서 잘 보여주는것 처럼 보이는 반면

실제 라이브로 녹화중에는 약간의 디테일을 잃어버리는 것 처럼 보이기도 하는데요,

이를 sony a7S3의 EVF(전자식 뷰파인더)가 대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LCD를 보며 촬영 하는 것이 더 편하고 일반적이긴 하지만요)

 

a7S3의 EVF는 0.91x 로 확대가 가능하며 41º 의 각도로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눈을 갖다 대는 점이 25mm 정도가 되는데 안경을 쓰신 촬영감독님들도 쉽게 전체 이미지를 EVF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 높은 각도로 봐야한다면 이 역시 조절하여 더 좁게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센서

 

a7S3는 여전히 12MP CMOS 센서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지금껏 다른 a7S 모델에서 사용해왔던 센서와는 완전히 다른점이 있습니다.

요즘 대세인 4K 영상을 촬영하는데 있어서도 아주 좋습니다.

이 새로운 센서는 BSI (backside illuminated) CMOS 센서인데요

이전의 센서보다 더 많은 빛을 모을 수 있게 합니다.

이는 더 나은 오토 포커스를 제공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소니는 a7S3에 쓰인 센서가 두 배 더 빠르다고 하는데

이는 더 높은 프레임 속도를 낼 수 있게 하고

눈에 띄게 좋아진 롤링 셔터 성능을 보인다고 발표 했습니다.

 

 

*롤링 셔터란*

 

스틸 사진이나 동영상의 개별 프레임이 한 번에 하나의 전체 화면 스냅샷으로 찍히는 것이 아닌

수평이나 수직으로 빠르게 씬을 주사하며 상이 포착되는 현상인데요,

쉽게 말하면 장면의 이미지의 모든 부분이 정확히 즉각적으로 촬영되지 않은 걸 말합니다.

그런데 재생을 하게 되면 전체 프레임이 한 번에 캡쳐된 것 처럼 전체 이미지가 한 번에 표시되죠)

이 때문에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는 움직임의 속도나 빠른 불빛의 깜빡임 등의 예측 가능한 왜곡을 만들어냅니다.

 

 

소니 a7S3의 12MP 센서가 의미하는 바는

카메라가 센서의 완전한 넓이를 다 사용할 수 있다는걸 의미합니다.

 

 

 

 

후면부 LCD 스크린

 

방금 위에서 언급은 했지만

a7S3의 완전한 회전 가능한 LCD 스크린은 a7 시리즈 미러리스에서 첫 번째로 도입되었습니다.

그동안 왜 이 기능을 넣지 않는지 소니 카메라 사용자들은 상당히 아쉬워하는 부분이 많았는데

드디어 도입되었습니다.

카메라 메뉴에 있어서 거의 모든 기능을 터치로 작동이 가능하며

탭 해서 트랙킹 하는 기술,

메뉴 탐색

두 손가락으로 줄이거나 늘리기, 

사진을 스크롤하여 보는 기능,

그리고 모든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Fn메뉴를 터치로 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 출시된 a7M3에서도 터치는 가능했지만

간단히 포커스를 맞추는 정도에만 터치가 가능했었습니다.

따라서 이번 a7S3의 터치스크린은 가히 높은 업그레이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언제하나, 언제하나 했는데 드디어 나왔네요.

 

하지만 스크린은 1.44M (144.4만) 개의 점으로 이뤄졌는데요,

이는 2020년에 보기에 스크린으로써는 낮은 화질에 속합니다.

이 부분에서는 추후 상당한 업그레이드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해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자동포커스 

a7S3의 자동포커스 역시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이전 a7S 시리즈에서는 포커스를 잃거나 흔들리는 걸 방지하기 위해 매뉴얼 포커스를 자주 쓰셨을겁니다.

하지만 모든 상황에서 영상 촬영자들이 매뉴얼 포커스를 사용하지는 않죠 

 

많은 경우에 정확한 자동 포커스는 실제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촬영을 더욱!! 더! ! ! 편하게 해주기 때문이죠.

 

a7S3은 하이브리드 AF (오토 포커스) 시스템을 채택하였는데 

프레임의 92%에 달하는 범위를 커버합니다.

가만히 있는 물체와 움직이는 피사체의 눈과 얼굴을 파악하여 자동으로 정말 잘 잡아줍니다.

소니는 a7S3의 아이 포커싱 기능이 30%나 더 강해졌다고 합니다.

4k/120p 를 포함한 모든 비디오 모드에서 작동하는 것 역시 강점입니다.

 

 

 

a7S3 영상촬영

 

영상촬영이 a7S3를 대변한다고 할 수 잇습니다.

모든 촬영 모드에서 10비트 4:2:2 컬러를 나타내고

4K영상을 찍을 때 프레임 속도가 120p 까지 가능합니다.

영상은 60분 동안 촬영이 가능하며

높은 ISO로 촬영할 때의 영상 퍼포먼스 역시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소니의 S-Log2나 S-Log3의 감마 프로필을 사용하여 촬영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10비트의 심도와 4:2:2 컬러 샘플링 덕분에 이점이 더욱 강력해졌습니다.

 

소니는 S-Log3 사용시 15+ 스탑의 다이내믹 레인지에 도달할 수 있다고 발표 했습니다.

HDR 디스플레이에서 직접 플레이백 할 때를 위해 프리셋이 제공됩니다.

이역시 10비트.

 

4K 영상 촬영은

4K DCI 포맷은 지원하지 않으며

UHD 4K만 촬영 가능합니다.

 

 

 

a7S3 코덱

영상촬영에 대해 이야기 했으니 코덱을 이야기 해야겠죠

XAVC 코덱은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에서 수년 동안 채택되고 있는 코덱입니다.

100 Mbps, 8비트 비디오에 적합합니다.

H.264 기반 XAVC S 레코딩 역시 여전히 촬영 가능한데 이제는 280 Mbps까지의 비트레이트 역시 지원합니다.

 

거기에 새로운 XAVC HS 코덱이 추가되었는데요, 이는 H.265 기반의 촬영이고

280Mbps까지 가능합니다.

 

H.265는 H.264 보다 두 배 더 효율적인데,

절반 정도의 비트레이트에 더욱 많은 디테일을 담을 수 있습니다.

소니는 새로운 버전의 XAVC S를 내놓았습니다.

이름하여 XAVC S-I 

 

I 프레임 사이에 다른 정보를 담기 보다는 영상에 완벽한 이미지 데이터를 담을 수 있으며 

600 Mbps 데이터 레이트에

복잡한 모션 디테일이 담긴 영상 씬을 인코딩 할 때 더욱 더 그 진가를 나타냅니다. 

 

거기에 S&Q 모드가 있는데, 이는 4K/120p 까지 지원합니다.

이때는 플레이백 속도에 맞추어 240 Mbps의 데이터를 쓰게 됩니다.

120p로 녹화하여 24p로 재생할 때 1200Mbps로 가장 최고의 효율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디오까지 S&Q 모드로 담을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이 기능을 위해서는 CFexpress 타입 A 메모리 카드가 필요합니다.

네. 비쌉니다.

 

 

Raw 비디오

 

미러리스 카메라에서 RAW 영상은 이제 일상적입니다.

하지만 a7S3 에서는 일반적인 최근 모델의 카메라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는데요

풀 사이즈, 16비트 raw 비디오를 60p로 촬영 가능합니다.

 

 

연결

 

외부 연결 단자들 역시 영상인들에겐 상당히 중요합니다.

하나씩 시작해본다면

풀 사이즈의 HDMI 단자가 있다는 겁니다.

마이크로 HDMI 단자보다 더욱더 견고하고 사용범위도 넓죠.

이 HDMI단자를 통해 카메라의 16비트 RAW 영상을 외부로 출력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하나가 아닌 두 개의 USB 단자가 있는데

하나는 USB-C 타입

또 하나는 USB-micro 입니다.

 

C 포트는 USB 3.2 1세대와 맞는데 5Gbps 전송 속도를 보입니다. 

이는 PD 충전 시스템 역시 지원하며 계속적인 전원 공급을 하며 촬영이 가능합니다.

 

3.5mm 헤드폰 잭 역시 포함되어 있습니다.

음성이 제대로 녹음 되고 있는지 이어폰으로 확인하는 것, 

기본중의 기본이죠 :)

(셀카모드에서는 어쩔 수 없지만)

 

 

 

 

 

Bionz XR 이미지 프로세서

 

Bionz XR 이미지 프로세서는 수년만에 처음 소니 카메라에서 볼 수 있게 되었는데요

a7S3에서 처음 그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듀얼칩 디자인으로 8배나 강력한 처리 성능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게 중요한 이유는 

이 강력한 프로세서는 카메라 퍼포먼스의 모든 부분을 만지며 

이전 a7 카메라 시리즈에서는 제한되었던 부분들 까지 넘어서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이미지는 독립적으로 처리가 되며

새로운 프로세서는 영상의 높은 비트레이트에도 역시 도움이 됩니다.

쉽게 이야기 하면 카메라가 더욱더! 빨라졌습니다.

 

 

 

 

 

4채널 오디오

 

a7S3의 카메라는 4채널 오디오 녹음이 가능한데 이 역시 a7 시리즈에는 처음 있는 일입니다.

두개의 XLR 인풋과 3.5mm 오디오 아웃풋을 위해 소니의 XLR-K3M 핫슈 어댑터가 필요합니다.

4채널 오디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더욱 복잡한 오디오 셋업이 필요하기도 하며

모니터링 할 때에도 4채널 오디오는 큰 도움을 줍니다.

 

이미지 스태빌라이제이션 (이미지 안정화 / 흔들림 보정)

 

다른 소니 알파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a7S3 역시 5축 이미지 흔들림 보정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액티브 모드라는 것이 있는데요, 

이 모드에서는 카메라의 자이로스코프 데이터를 활용하여 짐벌이 없이 핸드헬드 촬영을 더욱 안정적으로 가능하게 합니다.

 

 

 

메뉴 시스템

 

a7S3의 메뉴 시스템 역시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 되었습니다.

소니 카메라의 메뉴 시스템은 오랫동안 많은 이들에게 질타를 받아왔죠.

복잡해서요. 

게다가 커스터마이제이션 역시 높은 수준을 제공하지 못한다는 질타도 있어왔습니다.

이제는 그런 질타가 쏙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눈에 띄는 변화중 하나는 메뉴 탭들이 알록달록한 색으로 수직으로 정렬되어있다는 점입니다.

메뉴를 탭 하면 스크린의 오른쪽에 하위메뉴들이 나타납니다.

이 새로운 디자인은 메뉴를 훑는데 더 쉽다는 장점이 있고 

버튼을 여기저기로 누르면서 원하는 메뉴를 찾아가는 수고를 확 줄였습니다.

 

메뉴 터치스크린 가능! 

축하합니다.

 

 

 

 

사진촬영

 

영상에 대한 부분을 길게 이야기 했는데,

사진에 대한 부분도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소니는 a7S3에 사진에 대한 기능 역시 업그레이드를 했는데요

 

기본적으로 

 

ISO는 80까지 낮출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40까지 낮출 수 있는 방법도 있죠.

 

위로는 ISO 102,800까지 가능하고 옵션에 따라 409,800 까지 ISO를 높일 수 있죠. 

 

RAW와 JPEG 이미지에 더해 

a7S3는 10비트 HEIF 파일을 4:2:0 혹은 4:2:2의 컬러 샘플링으로 담을 수 있습니다. 

이는 최신 HDTV 스탠다드에 맞는 BT.2020 컬러 스페이스 HLG 이미지를 담기도 합니다.

a7S3는 스틸 이미지 촬영에는 가장 빠른 속도를 내지는 못하지만

10fps 연사 속도는 거의 모든 사진가들에게는 적당한 속도이지 않을까 합니다.

한 번에 1000 개의 Raw+JPEG 이미지를 담을 수도 있습니다.

개별 프레임이 12MP 라고 할 때 그렇게 놀라운 능력은 아닌것 같습니다. 

 

 

 

카드슬롯

 

소니의 a7 시리즈에서 듀얼 슬롯이 보인지는 오래 되엇습니다.

하지만 이번 a7S3 카메라는 뭔가 다른점을 보이는데요,

트윈 듀얼 포멧 카드 슬롯 입니다.

 

기본 UHS-II SD카드에 더해 

a7S3의 측면에 위치한 두개의 슬롯은 새로운 타입의 메모리카드, CFexpress Type A를 지원합니다. 

이 카드는 CFexpress 기본형에서 조금 더 확장된 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최근 캐논이나 니콘 카메라에서 채택한 XQD와 같은 Type B 카드와는 호환이 되진 않습니다.

 

CFexpress Type A 카드는 최고 속도가 Type B 카드 보다는 기술적으로 느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점은 SD 카드 보다는 작고 더 빠르다는 점입니다. 

 

효과적으로 두 세대나 앞서 있습니다. 

V90은 UHS-II 의 한 부분이고 

SDexpress는 SVexpress와 같은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UHS-III을 넘어서는 다음 세대 입니다.

 

이미 빠른 속도의 SD카드를 비싸게 주고 구입 하셨다면 그냥 쓰셔도 됩니다.

a7S3 카메라의 대부분 기능은 V60이나 V90 카드에서도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S&Q 모드에서 10비트 4:2:2 레코딩의 경우는 CFexpress Type A 카드가 필요합니다.

 

 

마치며

 

 

소니의 a7S 시리즈는 높은 퀄리티의 영상을 찍을 수 있는 카메라로 유명합니다.

a7S 첫 출시부터 풀HD 영상을 압도적인 화질로 담아냈으며

a7S2 는 4K 영상까지 완벽히 담아냈습니다.

저조도 환경에서도 높은 퍼포먼스를 나타내며 수많은 테크 리뷰 유튜버들에게도 찬사를 받았던 카메라들 입니다. 

그게 벌써 5년 전이라니요. 

시간이 너무 빨리 갑니다.

2020년도 곧 저물어가고 있는 이 시점에서 말이죠. 

 

소니의 a7S3가 당연 영상을 담아내는 카메라 중에서 원탑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이보다 더 비싸고 좋은 카메라가 시중에는 많이 있으니까요. (너무 비싸다는게 흠)

 

소니의 a7S3 시리즈가 아마 영상쪽 업무를 하시는 분들의 시장을 많이 바꾸어놓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완전 강력한 스펙을 채택하는 것 보다는 사람들이 원하는 기능을 카메라 안에 담아내는 것을 소니는 선택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가격 역시 바디만 미국 달러 $3,500 으로 도전해볼만 합니다.

그런데 왜 지금 이게 600만 원 가까이 되는 570만 원에 올라와있고,

왜 그게 최저가처럼 보이는지 

 

 

아. 놔. 참… 이 저절로 나오는 하루입니다.

내년이 되면 가격이 정상화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해외 직구를 해야하나? ㅎㅎ 

 

이번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좋아요 번씩 눌러주시면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 빅픽쳐
    • 2020.12.17 19:25
    잘봤습니다. 수요가 많으면 가격이 오르는거 당연한데 출시가격보다 20~30% 올려버리니 어이가 없내요. 직구는 AS문제때문에 비추인것 같아요. 내년 중순전에는 출시가로 맞춰지지 않을까요? ㅋ
    • 썸비
    • 2021.07.16 09:28
    이제 곧 출시 1년인데 그래도 fx6과는 다르게 마니마니 내려오긴 했네요 430~440정도고 좀 더 싼 것도 있으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