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 기분을 느끼고 싶다면 이렇게.

Posted by Joe Hey,dude!
2011. 1. 27. 08:53 여행 Season 1/뉴욕(New York)


☺ 나름 뉴요커가 된 기분.

맨하탄 34번가에는 Penn Station(지하철 역 이름)이 있는데

그 옆엔 Borders라는 커다란 서점이 하나 있다.

조용한 분위기에 커피한잔 마시면서 책을 읽기엔,

그러면서 창밖으로 지나다니는 사람들을 구경하기엔 여기만한 장소가 없다.

스타벅스보다 낫다.

나름 뉴요커가 된 것 같은 느낌을 해 주는 서점. 우리나라의 대형서점들과 비슷하다.

북적북적, 뉴욕의 밤거리. 타임 스퀘어 광장 (Times Square)


그곳에 앉아 커피를 마시면서 책을 읽으면,
그러면서 창 밖으로 지나다니는 사람들을 내려다 보면 
마치 내가 뉴요커가 된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한다.

TV로만 보던 뉴욕.
정말 대단한 도시임에 틀림 없다.



이곳의 사람들.
자신들을 New Yorker라 부르면서, 뉴욕을 너무나도 자랑스럽게 여기는 듯 하다.

노래도 있다.

그중 가장 최신 노래는
Jay-Z 의 Empire State of Mind

In New York
Concrete Jungle Where dreams are made oh~
There's nothing you can't do~

사실 뉴욕시를 주제로 한 노래 수는 그 숫자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다.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songs_about_New_York_City
위 링크를 클릭하면 그 노래들을 볼 수 있다. 100개도 넘는다.

뉴욕의 밤거리.


온갖 티셔츠, 모자 등 패션용품에도 NY 마크가 즐비하다.

뉴욕 시민들이 뉴욕에 사는 것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도시.
그러한 자부심이 도시를 더 아름답게 만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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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런데 보더스 사람 많을때 가면 앉을 자리 찾는게 하늘의 별따기 같더라고요 ^^ 잘보고 갑니다.
    • 네. 저도 가끔 줄서서 기다리곤 했는데. ㅎㅎ 정말 다시 가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애요..
    • Korean
    • 2015.12.22 14:54
    "나의 외국인 여자친구" 라는 글 재밌게 읽어 왔는데.. 어찌된일인가요? 오늘 읽을라고 들어가보니까 비공개 또는 삭제된 글이라고 뜨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