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맨하탄을 걷다. 6편 (Brooklyn Bridge)

Posted by Joe Hey,dude!
2011. 2. 1. 10:57 여행 Season 1/뉴욕(New York)


50번가부터 걸어서 1번가까지...


브루클린다리만 건너면 오늘의 목표 달성이다.

직선으로 걸어 내려온게 아니라 지그재그로 여기저기 두리번 거리면서 걸었기 때문에 엄청 지친다.
이제부터는 정신력이다.

배가 고파 잠시 들른  Subway  패스트푸드점.

음식을 주문한 뒤에 계산을 하려고 하니 
내가 가지고 있던 카드는 임시 카드[각주:1]라서 결재를 할 수 없다고 한다.
다른곳에선 잘만 됐었는데 이곳은,,,

현금도 없었는데.
그래서 아,,,;;  Really???  이러니까
옆에서 보던 매니져가 그냥 가져가라고 한다.

그래서 그냥 가져왔다.
공짜 점심. 
난 항상 운이 좋다.

공자.


진짜 중국사람들 대단하다.
뉴욕의 중심지. 
월스트리트(Wall Street)로 들어가는 입구에 떡~!! 하니 공자상을 세워놓았다.
아.. 대단해 대단해.

드디어 보이는 부르클린 다리.
미드, 영화에 단골 출연하는 다리이다.
출연료도 받지 않고.












맨하탄의 전체가 이렇게 관광지가 될 수 있다는게 참 멋지다.

그리고 자신들을 New Yorker 라고 부르는 자부심까지.



브루클린 다리도 건넜으니 이제 지하철 타고 집에 가야겠다.
8시간을 걸었더니 집에 갈 체력만 남았다.
저질체력.
 





  1. temporary card. 은행 계좌 신청 후 실제 카드가 주소지로 도착하기 전에 임시로 사용할 수 있는 체크카드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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