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영상 5. (마이애미비치의 저렴하지만 최고의 영어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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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바로 제가 다니던 South Beach Language Store,,, 이 아니라 Language Center!!
보통 유학원을 통해서 미국의 영어를 가르쳐주는 학원과 같은 기관은,, 제가 알기로 한달에 30만원돈을 하는 곳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은, 영어 교육의 질도 높을뿐 아니라(제 생각에) 가격도 4주에 $299로 아주 저렴했던 곳이죠.
http://www.southbeachlanguages.com/
여기가 홈페이지구요, 관심있는 분들은 들어가보셔도 좋을겁니다.
한글로 번역해놓은 페이지도 있는데, 그건 제가 학원원장과 이메일을 통해 번역을 해준 것입니다. 으쓱~ :)
이땐 아직 저도 영어를 잘 구사하지 못해서 영어가 들쑥날쑥 합니다. 허허허.
학원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다른 학원에 비해 강사 대비 학생수도 적구요. (한 반에 최대 8명입니다.)
선생님과 대화를 정말 많이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메리트 입니다.
영어를 공짜로 가르쳐주는 옆 학교에도 가보았는데, 저희나라 큰 파고X학원, YxM학원들과 비슷하더라구요.
다만 수업 자체는 영어로 진행이 되는 점이 좋았을 뿐이죠. 말을 많이 할 기회는 south beach language center보다는 적었습니다.
하지만 두 학교 모두 큰 장점들을 가진 기관들이었어요.
제가 이 학원을 홍보하려고 하는 건 아니고요, 다만 정보를 나눠드리고 싶을 뿐입니다. :)
공짜로 영어를 가르쳐주는 Miami Dade County School 관련 동영상을 촬영하지 못한게 아쉽네요.
편집되지 않은 찍었던 그대로의 영상입니다.
여행할 때의 느낌들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보여드리기 위해 찍었던 영상들 입니다~
디지털카메라로 찍었지만 그래도 볼만하네요. :)
그럼 즐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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