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번역기, 정확도를 높이는 팁은 사실일까?

Posted by Hey,dude!
2015. 2. 18. 15:30 정보 & 취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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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왠만한 글은 구글 번역기가 알아서 잘 번역을 해줍니다.


정확도도 왠만큼 괜찮아서 (완벽하진 않지만 무슨 말을 하려는지는 이해할 정도)


앞으로 수년 이내에 기계에 의존하여 번역하는 일이 더욱 늘어나고 정확해질 것 같습니다.


단어, 문장, 페이지 전체를 번역해주기도 합니다.


웃지못할 번역 오류도 있지만 구글 번역은 나날이 발전하는것 같습니다.



구글 드라이브 사용법에 관한글 보러가기(클릭)


 






구글 검색에 대한 글들을 보다가 우연히 구글 번역 정확도를 높이는 방법이라는 글에 관심이 갔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다른 언어를 거친 후 -> 다시 한국어로 번역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도 한 번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반신반의 하면서 말이죠.


원래의 언어를 다른 언어로 번역을 한 후 (일단 한 번 오역이 들어가있을 가능성이 많아집니다.)


그걸 다시 한국어로 바꾼다는 논리였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결론


  • 구글 번역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 구글 번역의 정확도는 완벽하진 않지만 어떤 이야기를 하려는 것인지 알아보는데 불편함은 크지 않다.
  • 다른 언어로 먼저 번역을 한 후 한국어로 번역하는 tip은 그리 믿을만하지 못하다.






샘 스미스(Sam smith)의 Stay with me를 번역해 보았습니다.


영어 -> 한국어 



첫 가사가 전부 잘못 번역되어서 실소를 보이게 만듭니다.


이 사실 맞춰 -> 그건 사실인것 같아.

나는 하룻밤에 잘 못 해요 -> 나는 원나잇 스탠드를 잘 하지 못해요.



이정도가 되어야겠죠.



이제 누군가의 설명대로 다른 언어를 한 번 거친 후 다시 번역을 해보겠습니다.


일단 영어에서 일본어





번역된 일본어를 다시 한국어로 바꿔볼게요





번역이 더 엉망 진창이 되었습니다.


원나잇 스탠드를 1박 스탠드라고 한 부분이 참 인상적입니다.



그렇다면 다시.


영어 -> 러시아어로 먼저 번역을 한 후


번역된 러시아어를 -> 한국어로 해보겠습니다.





역시나,

결과는 참혹합니다.





혹시 노래 가사라서 그러는 것일까.


가사는 간혹 문법에 맞지 않는 경우도 있고, 번역하기 힘든 단어도 종종 보이거든요.


(Sam Smith의 Stay with me는 문법과 단어 부분에서는 거의 완벽하지만)



그렇다면 이번엔 영문 기사를 한 번 번역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삼성 갤럭시 S5와 관련된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일차 번역해봤습니다.





완벽하진 않지만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지는 알것 같습니다.




이번엔 일본어로 먼저 번역을 한 후에 한국어로 보겠습니다.






무슨 말을 하려는지는 알겠지만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역시, 번역이 나아졌다고 보기에는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러시아어로 번역후 다시 보겠습니다.





“봉 삼성전자” 로 시작하는 이번 번역. 


저는 개인적으로 영어-> 한국어로 바로 번역하거나

다른 언어를 거쳐서 번역을 하거나


그리 큰 차이는 없는것 같습니다.




결론


  • 구글 번역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 번역의 정확도는 완벽하진 않지만 어떤 이야기를 하려는 것인지 알아보는데 불편함은 크지 않다.
  • 다른 언어로 먼저 번역을 한 후 한국어로 번역하는 tip은 그리 믿을만하지 못하다.



구글 드라이브 사용법에 관한글 보러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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